[포토뉴스] 해외연수 물의 예천군 의회 현장

입력 2019-01-11 12:21:24 수정 2019-01-11 13:14:49

해외 연수 중 물의를 일으킨 예천군의회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농민회 등 군민들의 의원직 전원 사퇴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

10일 예천군의회 이형식 의장이 박종철 의원 제명을 안건으로 임시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한 뒤 곤혼스러운 표정으로 의회를 나서고 있다.

10일 예천군의회 2층 의장실에 의장부터 의원직 사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10일 예천군의회 건물에 군의원 9명의 전원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10일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실 입구에 의원 전원 사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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