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CES 현장 함께 보시죠. 영상촬영 한윤조, 영상편집 안성완
'2019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등 세계 155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기업 CEO들을 만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CES'는 이달 11일(현지시각)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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