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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금호리 하빈저수지 인근 주민들이 10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앞에서 하빈저수지에 들어설 태양광 발전시설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주민들은 "태양광 패널에 중금속 등 화학물질이 포함돼 환경을 오염시킨다" 고 주장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카드뮴이 포함된 태양광 모듈은 사용하지 않고, 패널 세척도 저수지 물을 이용해 수질 환경에는 영향이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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