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서울 광화문광장 택시 화재, 스스로 불 질렀다?

입력 2019-01-09 19:01:48 수정 2019-01-09 22:08:51

9일 퇴근 시간대 광화문대로에서 소방관들이 택시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퇴근 시간대 광화문대로에서 소방관들이 택시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퇴근 시간대 광화문대로에서 소방관들이 화재가 난 택시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퇴근 시간대 광화문대로에서 소방관들이 화재가 난 택시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6시 3분쯤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택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에서였다.

이 불로 운전자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발생 6분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기사가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9일 퇴근 시간대 광화문대로에서 소방관들이 택시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퇴근 시간대 광화문대로에서 소방관들이 택시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퇴근 시간대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택시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퇴근 시간대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택시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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