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예천군의회 캐나다 해외연수 중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예천군 농민회는 예천군의회에 간담회(9일 오후4시)를 요청했지만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1시간이 지나도록 전원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폭행 사건으로 부의장을 사퇴한 박종철 의원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뒤늦게 나타난 이형식 의장이 대표로 사과했지만 농민회 등 군민들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작년 12월 예천군의회 캐나다 해외연수 중 박종철 부의장이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예천군 농민회는 예천군의회에 간담회(9일 오후4시)를 요청했지만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1시간이 지나도록 전원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폭행 사건으로 부의장을 사퇴한 박종철 의원의 자리는 비어있었다.
뒤늦게 나타난 이형식 의장이 대표로 사과했지만 농민회 등 군민들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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