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9일 오전 1시 2019 아시안컵 E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 박광룡(오스트리아 창 폴텐), 한광성(이탈리아 페루자), 정일관(스위스 루체른) 등 유럽파 베스트 공격진을 삼각편대로 출격시켰다.
박광룡이 중앙 스트라이커로 섰고, 한광성과 정일관이 양쪽 날개로 뛴다.
박광룡과 정일관의 나이는 27세, 한광성은 22세이다.
북한은 이처럼 수비보다는 공격에 전력 비중이 실린 선수 구성을 갖고 있다.
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9일 오전 1시 2019 아시안컵 E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 박광룡(오스트리아 창 폴텐), 한광성(이탈리아 페루자), 정일관(스위스 루체른) 등 유럽파 베스트 공격진을 삼각편대로 출격시켰다.
박광룡이 중앙 스트라이커로 섰고, 한광성과 정일관이 양쪽 날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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