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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업용 간판 도로명주소 표시 캠페인'을 벌인 대구 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홍식)가 8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성경찰서는 도로명주소 활성화에 기여하고 긴급 출동시간을 단축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