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영남대분회 노조원들이(오른쪽) 3일 오전 영남대 총장실 앞에서 총장 면담을 요구하며 허창덕 대외협력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총장은 외부 행사로 자리를 비웠다. 영남대분회는 면담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사법을 핑계로 자행하는 강사 대량해고 중단"을 촉구했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
댓글 많은 뉴스
'내편은 묻지마 사면, 니편은 묻지마 구속(?)'…정권 바뀐 씁쓸한 현실
'우리 꿈 빼앗겼다' 입시비리 조국 사면에 수험생·학부모·2030 분노 표출
김건희 구속·국힘 당사 압수수색…무자비한 특검 앞 무기력 野
유승준 "사면? 원치 않아…한국서 돈 벌고 싶은 생각도 없다"
김문수, 당사서 '무기한 농성' 돌입…"무도한 압수수색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