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안내] 2019년 매일신문이 더욱 새로워집니다

2019년 매일신문이 더욱 새로워집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정보욕구를 충족하고, 독자와의 교감·소통을 통해 더 좋은 기사, 더 좋은 지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대구경북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획물을 준비했습니다

급변하는 대구경북 경제·사회 환경과 국·내외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한 기획보도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자녀가 성년기에 접어든 다문화 가족의 애환과 한국인으로서의 온전한 삶을 모색해보는 '다문화 2.0'시대', 자녀낳고 기르기에 너무 힘든 실상과 대안을 모색해보는 'Mom 편하지 않는 사회' 등 다양한 기획 보도물이 독자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 매주 화·목요일 오피니언면을 신설합니다

기존 오피니언 2개면에다 주 2회 오피니언면을 신설, 독자여러분에게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19명의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로 다양한 칼럼(뷰티, 생활 속 수학이야기, 역사, 계산동 스케치, 유물, 시사로 읽는 한자, 영화 속 세상이야기, 세월의 흔적, 나무와 창의성, 책마담, 창업스토리, 세상 속 종소리, 귀촌한담, 동행 에세이, 생활 속 한의학, 차로 여는 아침 등)을 선보입니다.

○ 매주 화요일 라이프섹션에 시니어면을 선보입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긴 노후생활과 여가활동에 대한 가치관 정립은 물론 노인문제 등 시니어 사회에 대한 새로운 사회·문화적 접근이 필요한 때입니다. 100세 시대에 대비한 건강, 재테크, 사회와의 소통법, 건강한 부부생활 등 다양한 정보로 를 매주 화요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천만 애완견 시대, 팻(pet)도 우리 친구

반려 동물이 가족인 시대입니다. 애완 강아지와 고양이 등은 가족을 대신할 정도로 사람과 정서를 공유하고, 동반자가 되기도 합니다. 애완견을 위한 미용실, 패션 숍, 음식점, 여행등 정보를 매주 목요일 지면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지, 동료들을 '추모합니다(가칭)'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주변 지인들이 어느날 갑자기 내 곁을 떠난다면 이승에서 그 분과 함께 했던 많은 일들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본지는 고인과 독자가 함께 겪은 사연과 고인의 삶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타임캡슐＆게임 코너 신설

주52시간 근무로 여가 시간을 잘 보내야 생활의 활력소와 여유가 생기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여가활동의 하나인 게임이 미디어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참여 코너의 하나로 1960~70년대 생활의 일상을 보여주는 빛바랜 사진과 사연을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