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수봉)는 지난달 28일 이달의 자봉이왕 및 우수자원봉사자 배지 전달식을 했다.
자봉이왕은 매월 1명씩 자봉이 주간(매월 10~20일) 동안 봉사 활동시간 상위 등록자를 선정한다. 지난해 9월 임성순·10월 최정순·11월 함이숙 씨를 각각 선정했다.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는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300~7천 시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해 전달했다. 금빛 배지는 서원례 씨가 차지했으며 총 33명이 배지를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