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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미 원평동 경북하나센터 입구에 탈북민 피해접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곳에서 사용하는 PC 한 대가 해킹돼 경북에 거주하는 탈북민 99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