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역 초·중·고교 졸업식이 경쾌하고 신나는 축제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28일 달서구 원화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올해 첫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선생님들의 졸업 축하 영상 메시지를 TV로 시청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학교는 석면 철거 공사로 인해 내년 2월에 열리는 졸업식을 앞당겨 진행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