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부산 바다가 얼었다, 28일 세밑한파에 꽁꽁 "오전 9시 30분 영하 4도"

입력 2018-12-28 10:11:56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 바다가 28일 꽁꽁 얼었다. 이날 부산은 올해 들어 최저의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부산 기온은 영하 4도이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