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화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2018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28일부터(1월 27일까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4층 전시관에서 시작됐다.
이 전시회에는 박람회 캘리그라피 부문 수상작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초대작 등 60여 점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하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6일까지 경주 하이코 전시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대국민 화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2018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28일부터(1월 27일까지)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4층 전시관에서 시작됐다.
이 전시회에는 박람회 캘리그라피 부문 수상작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초대작 등 60여 점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하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6일까지 경주 하이코 전시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