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차주혁, 출소 2주도 안 돼 또 마약 혐의…영장실질심사 종료

입력 2018-12-27 16:07:38

아이돌그룹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이돌 출신 차주혁 씨가 배우 박주혁(예명 차주혁) 씨가 마약 투약 및 음주운전 혐의로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2주도 안 돼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박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하고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앞서 25일 오전 4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 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어 모욕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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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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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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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퇴거 불응 및 모욕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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