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 낮 12시 40분쯤 문경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을 하던 이모(49) 씨가 돌을 파쇄하고 운반하는 쇄석기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
문경경찰서는 컨베이어 벨트 정지 상태에서 기계 위에 올라가 윤활유를 뿌리고 있는 이 씨를 보지 못한 다른 작업자가 작동 스위치를 누르는 바람에 이 씨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면서 쇄석기 속으로 몸이 빨려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