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8년 해맞이 모습.포항시 제공
제21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포항 호미곶 새천년광장에서 열린다. 포항시는 해맞이객을 위해 축제장 내 추위방지텐트를 설치한다. 또한 휴대폰 무료 충전소가 운영되고 대구은행, 농협, 적십자회 등의 어묵 무료 나눔행사로 진행된다. 새천년기념관을 배경으로 마당놀이 '호미곶 효녀 심청전'과 '창현거리노래방 호미곶편' 등이 펼쳐진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