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공원,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선정돼

입력 2018-12-26 16:03:05

우리것보존협로부터(총재 윤우정) 올해
우리것보존협로부터(총재 윤우정)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선정된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의 송해공원. 달성군 제공

달성군의 명품관광지인 송해공원이 우리것보존협회(총재 윤우정)의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뽑혔다. 송해공원은 달성군이 방송인 송해 씨의 처가인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를 모티브로 해 2016년 옥포읍 기세리 옥연지 일원(65만7천㎡ )에 조성한 것으로 송 씨는 소장물품을 달성군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지난 10월 달성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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