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설 알바생 여배우 누구? 이주빈…미스터 션샤인 이어 하나뿐인 내편에서도 화제

2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등장한 본설(극중 등장 식당) 알바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당일 본방송 때에 이어 23일 오후 재방송 때에도 네이버 실검에 관련 키워드가 떴다.

시청자들이 해당 배역을 맡은 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알바'라는 키워드가 검색어로 입력된 것과 달리, 극중 이 인물은 최근 정직원이 됐다.)

바로 이주빈이다.

올해 이주빈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계향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빈은 내년 1월 OCN 드라마 트랩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주빈은 앞서 배우 김민석과의 열애설 의혹 보도에 따라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이주빈은 걸그룹 레인보우 원년 멤버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역대급'이라는 수식이 붙은 증명사진으로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주빈은 1990년생. 올해 만 2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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