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박근혜 무죄 석방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가 22일 대구 도심에서 '제99차 박근혜 대통령 즉각 복구 투쟁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로 일대에는 대한애국당 당원 등 3천여명이 집결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규탄한다. 죄 없는 박근혜를 구출하자"고 외쳤다.
이에 국채보상로 일대 차량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박근혜 무죄 석방촉구 천만인 서명운동본부'가 22일 대구 도심에서 '제99차 박근혜 대통령 즉각 복구 투쟁 태극기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로 일대에는 대한애국당 당원 등 3천여명이 집결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규탄한다. 죄 없는 박근혜를 구출하자"고 외쳤다.
이에 국채보상로 일대 차량이 통제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