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부터 대구지역 시범학교 등을 대상으로 도입될 예정인 새 교복 70여점이 첫 선을 보였다.
21일 오후 북구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착한 교복 패션쇼'에서 학생 모델들이 티셔츠와 반바지, 후드점퍼 등과 같은 캐주얼한 형태의 다양한 교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착한 교복은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교복구입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학년부터 대구지역 시범학교 등을 대상으로 도입될 예정인 새 교복 70여점이 첫 선을 보였다.
21일 오후 북구 산격동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착한 교복 패션쇼'에서 학생 모델들이 티셔츠와 반바지, 후드점퍼 등과 같은 캐주얼한 형태의 다양한 교복을 입고 런웨이를 하고 있다.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착한 교복은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교복구입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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