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 10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이는 택시파업 집회가 열린다. 한편, 서울 곳곳 택시회사 차고지에는 운행을 멈춘 택시들이 가득하다.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 10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이는 택시파업 집회가 열린다. 한편, 서울 곳곳 택시회사 차고지에는 운행을 멈춘 택시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