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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에서 열수송관 파열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대구지역 열수송관 2곳에도 이상 징후가 발견돼 긴급 보수에 나섰다.
19일 달서구 한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이상 징후를 보인 배관 매설지점을 굴착, 긴급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 열수송관은 1997년부터 매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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