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황의조 올해 최고의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1등공신, 아시안컵도 기대"

입력 2018-12-18 18:23:52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 남자 부문에 뽑힌 황의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 남자 부문에 뽑힌 황의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열린 2018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황의조가 올해 최고의 선수상 남자 부문에 뽑혔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전반 황의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전반 황의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전반 황의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전반 황의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전반 황의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전반 황의조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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