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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대구시민분향소가 18일 오후 중구 동성로에 설치돼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향소는 28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