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오전 2시 15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길옆 2m 아래로 추락해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2)씨가 숨지고 화물차가 모두 타 385만원(소방서 추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새벽에 폐지를 모으러 나갔다가 사고가 나 안타깝게 숨졌다"고 말했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광주 軍공항 이전 사실상 국정과제화"…대구 숙원 사업 TK신공항은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광주 軍공항 이전 사실상 국정과제화"…대구 숙원 사업 TK신공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