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겨울을 나기 위해 고령 개진면 들판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가 17일 거름더미에서 먹이활동을 하다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동물 사체 등을 먹이로 하는 독수리는 매년 12월쯤 이곳에서 월동하다 이듬해 봄 서식지인 몽골, 시베리아 등지로 날아간다.

겨울을 나기 위해 고령 개진면 들판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가 17일 거름더미에 앉아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줄을 서시오~" 겨울을 나기 위해 고령 개진면 들판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가 17일 거름더미에서 먹이활동을 하다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동물 사체 등을 먹이로 하는 독수리는 매년 12월쯤 이곳에서 월동하다 이듬해 봄 서식지인 몽골, 시베리아 등지로 날아간다.
겨울을 나기 위해 고령 개진면 들판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수리가 17일 거름더미에 앉아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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