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 유니버스의 주인공은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Catriona Gray)로 정해졌다.
1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2018 미스 유니버스 행사가 열렸고, 이같이 정해졌다.
최종 3명의 후보는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에레즈, 미스 남아공 타마린 그린 미스, 그리고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였다.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1994년생이다. 한국 나이로 25세. 호주 출신이다. 현재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8 미스 유니버스의 주인공은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Catriona Gray)로 정해졌다.
1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2018 미스 유니버스 행사가 열렸고, 이같이 정해졌다.
최종 3명의 후보는 미스 베네수엘라 스테파니 구티에레즈, 미스 남아공 타마린 그린 미스, 그리고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였다.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1994년생이다. 한국 나이로 25세. 호주 출신이다. 현재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