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풍각면 출신 기업인 성금·백미 기탁

노진규 기자 jgroh@msnet.co.kr
입력 2018-12-17 13:58:35

한국단자
한국단자

청도군 풍각면 출신 기업인 ㈜한국단자유통 최경호 회장이 13일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원과 백미 100포(500만원)를 기탁했다. 이날 청도군은 군수표창과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3단체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네이버TV구독 +
유튜브구독 +

최신 기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