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포공항이 폭설 여파로 운영 차질을 빚고 있다.
김포공항과 항공사 다수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항공기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기 위한 '디아이싱'(deicing)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편 운항도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제주행 대한항공 KE1213편(오전 11시 30분에서 20분 지연),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935편(오전 11시 35분에서 15분 지연) 등 지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김포공항이 폭설 여파로 운영 차질을 빚고 있다.
김포공항과 항공사 다수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항공기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기 위한 '디아이싱'(deicing)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편 운항도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제주행 대한항공 KE1213편(오전 11시 30분에서 20분 지연),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935편(오전 11시 35분에서 15분 지연) 등 지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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