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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차원에서 시범 철수한 비무장지대 내 GP(감시초소)에 대해 12일 오전 상호검증에 나선 가운데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에서 우리 측 검증반 윤명식(오른쪽) 대령이 북측 안내 책임자 리종수 상좌(중령급)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앞서 남북은 시범철수 대상 GP 각각 11개 중 10개를 완전파괴했고, 1개씩은 병력과 장비는 철수하되 원형을 보존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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