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포항 동서네 농장에서 바나나가 익어가고 있다. 독자제공
'익어가는 경북 최초 바나나' 포항시 북구 흥해읍 농업회사법인 (주)동서네 농장에서 수확을 앞둔 바나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동서네는 지난 3월 경북에서는 최초로 포항에 바나나 농장을 지어 재배를 하고 있다. 바나나는 내년 2월 중에 수확할 예정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