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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법원장 사공영진)은 12일 서구 평리동 주민들에게 연탄 3천 장과 쌀 200kg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공영진 대구고법원장을 비롯해 진성철 수석부장판사, 정용달·박연욱 부장판사, 박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