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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녹조 등에 따른 수질악화 및 생태계 파괴를 이유로 낙동강에 설치된 보를 개방하려고 하자 농민단체들이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지 사막화가 심화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와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 대한한돈협회 구미시지부 등 14개 단체 800여명은 10일 선산읍에서 '낙동강 수문개방 및 철거반대 집회'를 열었다. 사진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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