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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게 좋은거야' '보통만 되면 돼'.
말은 쉽다고요?
그 기준만 잘 잡으면 어렵지 않아요.
많이 가져도 적게 가져도 평범의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우리를 웃고 울게 하죠.
다른 눈에 의한 기준보단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준의 눈을 키워 보는 건 어떨까요.
누굴 위하여?
나를 위하여!
강지윤(이상한 나라 예술쟁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