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다음 YG 컴백 주자의 출격을 예고했다.
양현석은 12월 5일 오전 개인 SNS에 "guess who's next? you can find a hint in the picture(다음은 누구일까요? 사진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현석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는 장면과 함께 별과 달이 어우러진 그림을 게재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보이그룹 위너와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솔로 등 다양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지난 4일 양현석은 위너의 진우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는 주장과 함께 YG 보이그룹 위너의 컴백으로 의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한편, YG의 제니에 이어 송민호까지 2018 연말 차트를 꽉 잡고 있는 YG의 음원 파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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