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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영호)는 7일 무재해 목표 3배를 달성한 ㈜KT&G 영주공장(공장장 김종철)에 무재해 인증서를 전하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KT&G 영주공장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 6월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도 일어나지 않는 등 무재해 목표 3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