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초, 미얀마 어린이에 학용품 전달

입력 2018-12-05 11:36:18 수정 2018-12-05 20:23:16

경산 남천초등학교(교장 성애주)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은 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에 학용품이 담긴 '우정의 선물상자' 300박스를 전달했다. 선물상자는 미얀마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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