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최소윤 누구? 키 168cm 모델…SNS엔 키드밀리 기합 주는 모습?

최소윤과 키드밀리. 최소윤 SNS 캡처

4일 모델 최소윤이 래퍼 키드밀리(25·본명 최원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키드밀리 소속사 인디고 뮤직 측은 복수의 매체에 "키드밀리와 최소윤의 열애설은 아티스트의 사생활로 소속사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키드밀리와 최소윤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키드밀리과 최소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 소속사는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최소윤은 모델로 활동 중이며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 매거진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소윤의 키는 168cm다.

빨간 동그라미가 키드밀리. 최소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