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019년 달력 2종이 판매된다.
2019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은 벽걸이용과 탁상용 두 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가격은 벽걸이용 달력이 6000원, 탁상용 달력이 5000원이다.
'나 혼자 산다' 2019년 달력 2종은 롯데닷컴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달력은 올해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테마로 제작했다. 아울러 달력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엽서로 제작해 무료로 증정한다.
월 별 대표 에피소드로는 '나 혼자 산다'의 연예대상 8관왕을 기념한 '오늘 밤 주인공', 다니엘 헤니와의 '헤니 투어'를 다룬 'LA 지부장의 초대', 헨리-이시언-기안84 3얼의 '세 얼간이와 울릉도', 박나래-한혜진-화사 조합의 '여.은.파 in 화자카야' 등을 담았다.
특히 달력을 판매한 수익금은 혼자 사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 2019년 달력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