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1일 오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렸다.
높이 7.5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환하게 밝히자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시민과 외국인들이 산타와 동방박사로 분장한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