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맨 블랙(The Man BLK)`릴레이 응원에 나선 스타디움 배우들

멀티테이너 배우돌'더 맨 블랙(The Man BLK)'의 공식 앨범 발매 관련해 스타디움 배우 조복래, 최윤영, 타로 마스터 이상욱의 애정 담긴 응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맨 블랙'10명의 멤버 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이형석, 윤준원, 엄세웅,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는 지난 15일 1집미니앨범<베리어스 컬러스> 발매함과 동시에 가수로서

파워풀한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에 같은 소속사 연기파 배우 조복래와 최윤영, 타로 마스터 이상욱, 세 사람이 회사 네이버 포스터 채널을 통해'더 맨 블랙'응원 사격에 나선 것.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도어락'에 출연한 조복래는"'더 맨 블랙'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지켜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타이틀곡'프리폴'은 20대로 돌아간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

감미로운 감성을 담고 있어 너무 좋다."며 영상 메세지를 남겼다.

MBC'진짜사나이 300'에서 여군다운 면모로 예능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최윤영은'더 맨 블랙'의 싸인이 된 앨범을 들고 응원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타로 마스터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이상욱도 애정이 담긴 응원 사진을 올려 의리를 표했다.

한편, 각기 다른 색의 재능을 가진 배우돌'더 맨 블랙'은 금주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 맨 블랙(The Man BLK)'릴레이 응원에 나선 스타디움 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