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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을 앞두고 29일 구세군 동대구상담센터에서 사관들이 자선냄비 등을 정리하며 모금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경북 구세군 사랑의 종소리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동성로 등 40여 곳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대구·경북 목표액은 3억5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