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작된 2018 대구 커피·카페박람회에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커피를 시연하고 있다.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90여 개 업체와 대구지역 커피전문점들이 참가해 커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핸드드립 커피를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커피향을 맡아보고 있다.
'2018 대구 커피·카페박람회'가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90여 개 업체와 대구지역 커피전문점들이 참가해 커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