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운전 사망사고시 최대 무기징역…'윤창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입력 2018-11-29 15:03:44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져 있다가 숨진 윤창호 씨 친구들이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 구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져 있다가 숨진 윤창호 씨 친구들이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 구남로에서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경찰과 함께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27곳에서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 기동대, 경찰 오토바이 등 390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벌였다. 연합뉴스

[속보] 음주운전 사망사고시 최대 무기징역…'윤창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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