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 공식 협력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대구FC가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29일 오후 5시부터 공식 협력병원인 으뜸병원(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36)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1시간 동안 이어질 행사에는 조현우, 에드가, 김대원이 참석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FA컵 결승전 홍보 포스터를 증정한다.
대구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1차전은 5일 울산에서, 2차전은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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