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초미세먼지 중국 모래폭풍 영향 오늘 오후 수도권 최악 수준 치닫나

입력 2018-11-27 10:19:56

초미세먼지(PM-2.5)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낮부터는 미세먼지(PM-10)에 해당하는 중국발 황사가 일부 지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보된 27일 오전 서울 남산 산책로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PM-2.5)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낮부터는 미세먼지(PM-10)에 해당하는 중국발 황사가 일부 지역에 나타날 것으로 예보된 27일 오전 서울 남산 산책로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수도권이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후 중국 모래폭풍의 여파가 수도권 대기질을 더욱 악화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경전철 회룡역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경전철 회룡역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지하철 1호선 회룡역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지하철 1호선 회룡역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도봉산의 능선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도봉산의 능선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