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msnet.co.kr -> id@imaeil.com
내년 1월부터 매일신문 기자들의 이메일(e-mail) 주소가 현행 msnet.co.kr에서 imaeil.com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현행 '홍길동@msnet.co.kr'은 '홍길동@imaeil.com'으로 변경됩니다. 이처럼 기자들의 e-mail 주소와 홈페이지 주소가 일원화됨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쉽게 메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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