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8년 폭설대응 현장훈련'이 대구 수성구청, 수성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야구전설로 일대에서 열렸다. 기습폭설로 도로가 마비된 상황에서 운전자들이 구호물품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