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6일 전했다. 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효율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첨단 신규 파워트레인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신차급 변화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쉐보레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6일 전했다. 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효율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첨단 신규 파워트레인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신차급 변화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쉐보레 더 뉴 말리부가 출시되면서 판매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00만원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26일 한국GM은 밝혔다.
트림별(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본) 가격대는 이렇다.
▶E-터보 2천345∼3천210만원
▶2.0 터보 3천22만∼3천279만원
▶1.6 디젤 2천936∼3천195만원
쉐보레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6일 전했다. 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효율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첨단 신규 파워트레인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신차급 변화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